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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부도칸 내일은오니까..明日は來るから(아스와쿠루카라)

리버˝ 2010. 11. 7. 08:19


출처 : 디시 곶신


明日は來るから
(아스와쿠루카라)
내일은 오니까


ほら 舞い降りた雪がこの手に溶けては
호라 마이오리타 유키가 코노 테니 토케테와
봐 흩날리던 눈이 이 손 안에서 녹아서
まるで何もなかったように消えてく
마루데 나니모 나캇타 요오니 키에테쿠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사라져 가
ねえ 大切なことは壞れやすいから
네에 타이세츠나코토와 코와레야스이카라
있지 소중한 건 부서지기 쉬우니까
僕たちにはつかめない 靜かに漂うだけ
보쿠타치니와 츠카메나이 시즈카니 타다요우다케
우리들은 잡을 수 없어 조용히 떠돌뿐

はるかな はるかな 宇宙の片すみ
하루카나 하루카나 우츄우노 카타스미
아득하고 아득한 우주 한 켠에서
こうしてふたりが出會えた偶然
코우시테 후타리가 데아에타 구우젠
이렇게 우리들이 만나게 된 우연
奇跡と呼びたいこの氣持ちを 君だけに傳えたいよ
키세키또 요비타이 코노 키모치오 키미다케니 쯔타에타이요
기적이라 부르고픈 이 마음을 오직 너에게 전하고 싶어

ただ 傳えたいことがうまく言えなくて
타다 쯔타에타이 코토가 우마쿠 이에나쿠테
그저 전하고 싶은 말을 잘 할 수 없어서
迷いながら さがしながら 生きてた
마요이나가라 사가시나가라 이키테타
방황하면서 찾아 헤매며 살았어
いま ひとつの光を見つけた氣がして
이마 히토츠노 히카리오 미쯔케타 키가시테
지금 한 줄기 빛을 찾아낸 기분이 들어
追いかければ逃げてゆく 未來は落ち着かない
오이카케레바 니게테유쿠 미라이와 오치쯔카나이
쫓을수록 멀어지는 미래는 안주하지 않아

何度も何度も立ち止まりながら
난도모 난도모 타치도마리나가라
몇 번이나 수없이 멈춰 서면서
笑顔と淚を積みかさねてゆく
에가오또 나미다오 쯔미카사네테유쿠
웃음과 눈물을 더해 가지
ふたりが步いたこの道のり それだけが確かな眞實
후타리가 아루이타 코노 미치노리 소레다케가 타시카나 신지쯔
우리들이 걸은 이 길 그 것만이 분명하게 남은 진실
雨降るときには君の傘になろう
아메후루 토키니와 키미노 카사니나로오
비가 오면 네 우산이 되겠어
風吹くときには君の壁になろう
카제후쿠 토키니와 키미노 카베니나로오
바람이 불 때는 네 벽이 돼주겠어
どんなに闇の深い夜でも かならず明日は來るから
돈나니 야미노 후카이 요루데모 카나라즈 아스와 쿠루카라
아무리 깊은 어둠이 덮어버린 밤이라도 반드시 내일은 찾아오니까

春にさく花や 夏の砂浜
하루니사쿠 하나야 나쯔노스나하마
봄에 피는 꽃과 여름의 모래사장
秋の黃昏や 冬の陽だまり
아키노 타소가레야 후유노히다마리
가을의 노을과 겨울의 햇살
いくつもいくつもの季節がめぐり
이쿠쯔모 이쿠쯔모노 키세츠가메구리
수많은 계절이 지나
重ねあう祈りは 時空さえ超えてゆく
카사네아우 이노리와 지쿠우사에 코에테유쿠
서로 더해가는 기도는 시공까지 초월해 가

はるかな (宇宙の片すみにいて)
하루카나 (우츄우노 카타스미니이테)
아득한 (우주 한 켠에서)
はるかな (想いをはせる)
하루카나 (오모이오 하세루)
아득한 (추억을 떠올려)
奇跡と呼びたいこの氣持ちを ただ君だけに傳えたいよ
키세키또 요비타이 코노 키모치오 타다 키미다케니 쯔타에타이요
기적이라 부르고픈 이 마음을 오직 너에게만 전하고 싶어

何度も何度も立ち止まりながら
난도모 난도모 타치도마리나가라
몇 번이나 수없이 멈춰 서면서
笑顔と淚を積みかさねてゆく
에가오또 나미다오 쯔미카사네테유쿠
웃음과 눈물을 더해 가지
ふたりが步いたこの道のり 消え去ることはないから
후타리가 아루이타 코노 미치노리 키에사루 코토와 나이카라
우리들이 걸은 이 길 사라지지는 않을 테니까
雨降るときには君の傘になろう
아메후루 토키니와 키미노 카사니나로오
비가 오면 네 우산이 되겠어
風吹くときには君の壁になろう
카제후쿠 토키니와 키미노 카베니나로오
바람이 불 때는 네 벽이 돼주겠어
どんなに闇の深い夜でも かならず明日は來るから
돈나니 야미노후카이 요루데모 카나라즈 아스와 쿠루카라
아무리 깊은 어둠이 덮어버린 밤이라도 반드시 내일은 찾아오니까
君だけに傳えたいよ かならず明日は來るから
키미다케니 쯔타에타이요 카나라즈 아스와 쿠루카라
오직 너에게 전하고 싶어 반드시 내일은 찾아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