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18

130803 xia준수콘 백콘 코엑스D홀

스탠딩 다녀왔습니당ㅋ ㅋ 붐비는 구역이 아니여서 신나게 놀고옴ㅋㅋ g구역에서 돌출쪽 펜스잡고 준수가 코앞에서 웨이브를 학 ㅜㅜㅜㅜ 내가 준수 좋아한이후로 진짜 보고싶었던게 가까이서 준수 미소를 보는거였눈데 이번에 소원을 풀었다눙 ㅜㅜㅜ 인크레더블이 진짜 짱짱!! 너무 신나서 앵콜해주길 바랬다능ㅜㅜ 솔까 인크를 앞부분에 넣고 앵콜로 한번 더 해야하는게 진리인둡 팬들이 막 미친듯이 흥분해서 떼창이 되버렸엉ㅋㅋ 오늘은 가서 빡세게 외워서 제대로 떼창해야징ㅋㅋ 피버때도 떼창 했었어ㅋㅋㅋㅋㅋㅋ 사랑하나봐에서는 노래부르면서 바구니안에있는 장미를 던져야 되는데 동시에 못하니까 난감해하는게 넘넘 규ㅣ요미ㅜㅜㅜㅜㅜ 안해안해 노래안해 이러면서 노래 포기하고 꽃던져줌ㅋㅋㅋㅋ 사랑하나봐 오시로서는 조금 슬프지만ㅜㅜ 규ㅣ여워서..

메모 2013.08.04

JYJ화이팅!!!!!!!!!

JYJ가 참 대단하면서도 안쓰러운점은 그냥 본인들이 자유를 포기하고 모든걸 참고만 있었으면 지금도 큰인기를 누리면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었을거야 그런데 그렇게해서 시간이 흐른후에는 본인들의 곡이나 음악같은게 남지 않는다는걸 깨닫고 용기를 내서 소송을 걸고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서 본인들 뿐만아니라 다른 연예인들에게도 보다 합리적인 계약을 할수있도록 도움을 주었어 일본에서도 승소를 했다는건 한국인연예인들이 일본에서 활동을 많이 하게된만큼 억울한일이 생겨서 소송을 하게됐을때 좋은결과를 이끌어낼수있게끔 선례를 남기게된거야 그런데도 정작 JYJ는 아직도 방송활동을 자유롭게 하지못하는 등 방해가 엄청나 이런 JYJ를 왜 비난하는지 난 이해가 안돼 응원은 못해주더라도 비난은 안했으면하는 작은 바램이야.. JYJ 앞으..

메모 2013.01.20

좋은글추천] JYJ 승소, 에이벡스 SM과 손잡은 악랄함에서 자유를 되찾았다

JYJ을 무기력하게 만들기 위한 SM과 에이벡스의 노력은 이제 모두 허사가 되었습니다. 악랄한 거대 기획사의 횡포의 정형을 보인 SM과 에이벡스의 행동은 이제 법으로 더 이상은 약탈적 행위를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자본력을 앞세워 슈퍼 갑 행세를 해왔던 SM과 에이벡스는 이번 JYJ와의 분쟁에서 그들이 얼마나 악랄한 존재들이었는지 잘 드러났습니다. 조폭들이나 다름없는 방식으로 방송까지 장악한 채 을의 위치에 있는 연예인을 속박하고 자신들의 멋대로 안 되면 연예계에서 사장시키려던 악랄함은 이제 모든 이들이 알게 된 수법이자 실체였습니다. 악랄하고 치졸한 그들의 행동의 경악스러움으로 인해 거대 기획사의 탐욕스러움은 적나라하게 드러났습니다. JYJ, SM과 에이벡스의 비열한 공격을 막아냈다 SM의 문제점을 ..

메모 2013.01.19

121229 준수 발라드&뮤지컬 콘서트 그리고 오케스트라

콘서트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콘서트나 뮤지컬 공연 다 다녀오고 있었는데 후기를 쓰는건 오늘이 처음이네요 그냥 귀찮아서 그랬던것뿐....ㅋ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번 콘서트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명.품.!! 귀가 호강하네요ㅠㅠb 오케스트라 빵빵하고 준수 목소리 빵빵하고 소리가 엄청 큰데도 귀가 아프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않고 음향이 너무너무 좋았어요ㅋㅋ A6 앞열에서 봤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자리ㅠㅠb 럴러바이 때나 엉커미레 때 바로 눈앞에서 코앞에서 웨이브를 추는데 어엌ㅋㅋㅋㅋㅋ나 죽네ㅠㅠㅠㅠㅠㅠㅠ 토크도 너무 맘에 들었네요 저번 콘서트는 너무 노래 음악 무대에만 치중한거같아서 조금 아쉬웠었는데 이번에는 토크도 길고 중간중간 영상으로 나오지않고 직접 준수가 다음곡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도록 유도해서 너무 ..

메모 2012.12.30

[기사] JYJ, 태국 홍수 구호에 2억 기부 “받은 만큼 돕고 싶다”

JYJ, 태국 홍수 구호에 2억 기부 “받은 만큼 돕고 싶다” 그룹 JYJ(재중, 유천, 준수)가 월드비전의 태국 홍수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구호 2차목표 모금액 전액인 2억 원을 기부한다. 앞서 JYJ는 태국에서 홍수가 발생한 직후 공식 홈페이지의 영상 메시지를 통해 “팬들의 안전이 걱정된다. 또한 태국은 우리와 함께 작업한 스태프들도 많아서 더욱 걱정이다. 하루 빨리 안정을 찾기를 바란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이어 JYJ는 오늘 23일 월드 비전을 통해 수해민들을 위한 생필품 지원, 위생·보건 지원, 교육 및 아동 심리 치료 등의 긴급 구호 및 재해 복구 사업을 진행하는 내용을 공유받고 2차 사업의 예상 지원금 전액인 2억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JYJ가 기부한 금액은 긴급 식량지원..

메모 2011.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