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효과 돋네ㅋㅋㅋㅋㅋㅋㅋㅋ(네이처리퍼블릭)
▲네이처리퍼블릭의 메인모델 JYJ. © 데일리코스메틱 지난 달 연평도 폭격 사건 이후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동의 화장품 브랜드샵들은 평균 30% 정도 매출이 줄어든 반면, 네이처리퍼블릭만 평균 판매량보다 3~4배 매출이 증가해 주목받고 있다. 네이처리퍼블릭의 메인 모델이자 한류열풍의 중심에 서있는 JYJ의 월드 와이드 인 콘서트가 지난 11월 27~28일 열려 한국을 방문한 일본 및 동남아 관광객들의 화장품 구매도 급증했다는 것. 반면, 에뛰드하우스, 더페이스샵, 이니스프리, 잇츠스킨, 아리따움, 토니모리, 홀리카홀리카 등 브랜드 샵은 연평도 사건 이후 평균 매출의 20~50%까지 매출이 감소해 울상을 짓고 있다. 이들 브랜드도 더페이스샵은 원빈과 김현중, 잇츠스킨은 2PM, 토니모리는 송중기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