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a-nation どうして君を好きになってしまったんだろう?(도우시테키미오스키니낫테시맛탄다로?) 어째서 너를 좋아하게 되어버렸을까?

출처 : 디시 곶신

どうして君を好きになってしまったんだろう?
(어째서 너를 좋아하게 되어버렸을까?)


どうして君を好きになってしまったんだろう
어째서 너를 좋아하게 되어버린걸까
どんなに時が流れても君はずっと ここにいると思ってたのに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너는 계속 여기에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でも 君が選んだのは違う道
하지만 네가 선택한 것은 다른 길
どうして君に何も伝えられなかったんだろう
어째서 너에게 아무것도 전할 수 없었던 걸까
毎日毎晩 募って行く想い
매일 매일밤마다, 더해져가는 마음
溢れ出す言葉 分かってたのに
넘쳐 흐르는 말 알고 있었는데
もう届かない
더이상 전해지지 않아

初めて出会ったその日から 君を知っていた気がしたんだ
처음 만났던 그날부터 너를 알고 있었던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
あまりに自然に溶け込んでしまった二人
너무도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어버린 두사람
何処に行くのにも一緒で君がいることが当然で
어디에 가더라도 함께여서 네가 있는 것이 당연해서
僕らは二人で大人になってきた
우리들은 둘이 함께 어른이 되어왔어
でも 君が選んだのは違う道
하지만 네가 선택한 것은 다른길
どうして君を好きになってしまったんだろう
어째서 너를 좋아하게 되어버린걸까
どんなに時が流れても君はずっと ここにいると思ってたのに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너는 계속 여기에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もう叶わない
더 이상 바라지 않아

特別な意味を持つ今日を
특별한 의미를 가진 오늘을
幸せがあふれだす今日を
행복이 넘쳐흐르는 오늘을
奇麗な姿で神様に誓ってる君を
아름다운 모습으로 신에게 맹세하고있는 너를
僕じゃない人の隣で 祝福されてる姿を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곁에서 축복받고 있는 모습을
僕はどうやって見送ればいいのだろう
나는 어떻게 떠나는것을 바라보면 좋은걸까

もう どうして君を好きになってしまったんだろう
더이상, 어째서 널 좋라하게 되어 버린걸까
あの頃の僕らの事を
그 때의 우리들로는
もう戻れない
더 이상 돌아갈 수 없어
考えた（もう戻らない）
생각했어 (더 이상 돌아오지않아)
考えた
생각했어

どうして君の手を掴み奪えなかったんだろう
어째서 너의 손을 잡지 못했을까
どんなに時が流れても君はずっと僕の横にいるはずだった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너는 계속 내 곁에 있어야 했어
もう叶わない
더 이상 바라지 않아

それでも君が僕のそばを離れて行っても
그런데도 네가 내 곁을 떠나있어도
永遠に君が幸せであることをただ願ってる
영원히 네가 행복하게 지내기를 오직 바라고 있어
たとえそれがどんなに淋しくても
만약 그것이 아무리 외롭다하더라도
辛くても
괴롭다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