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추천] JYJ 승소, 에이벡스 SM과 손잡은 악랄함에서 자유를 되찾았다
JYJ을 무기력하게 만들기 위한 SM과 에이벡스의 노력은 이제 모두 허사가 되었습니다. 악랄한 거대 기획사의 횡포의 정형을 보인 SM과 에이벡스의 행동은 이제 법으로 더 이상은 약탈적 행위를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자본력을 앞세워 슈퍼 갑 행세를 해왔던 SM과 에이벡스는 이번 JYJ와의 분쟁에서 그들이 얼마나 악랄한 존재들이었는지 잘 드러났습니다. 조폭들이나 다름없는 방식으로 방송까지 장악한 채 을의 위치에 있는 연예인을 속박하고 자신들의 멋대로 안 되면 연예계에서 사장시키려던 악랄함은 이제 모든 이들이 알게 된 수법이자 실체였습니다. 악랄하고 치졸한 그들의 행동의 경악스러움으로 인해 거대 기획사의 탐욕스러움은 적나라하게 드러났습니다. JYJ, SM과 에이벡스의 비열한 공격을 막아냈다 SM의 문제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