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같은 리버˝

2008년 7월부터 2009년 7월까지 1년간의 스케줄을 정리한 것으로 '잡지 촬영, 음반 녹음, 뮤비촬영, DVD 촬영, 화보집 촬영, CF 촬영'등은 빠져 있습니다. 2008년 a-nation 일정이 빠져있네요.. a-nation'08 일정 2008년 07월 26일 (토) - 에히메현 2008년 08월 02일 (토) - 미야자키현 2008년 08월 10일 (일) - 이시카와현 2008년 08월 17일 (일) - 아이치현 2008년 08월 23일 (토) - 오사카 2008년 08월 24일 (일) - 오사카 2008년 08월 30일 (토) - 도쿄 2008년 08월 31일 (일) - 도쿄 이때 계속 한국과 일본을 오간 이유가 아마 4집음반(미로틱)녹음때문이였을겁니다.. 자켓촬영도하고..뮤직비디오촬영도하고..

http://dnbn.pe.kr/signforjyj/index.php ㄴ 서명하러가기 (클릭) JYJ의 자유로운 활동을 억압하기 위한 기획사집단의 조직적인 방해행위와 그에 침묵으로 동참한 방송사들 더이상 지켜만 봐서는 안됩니다. JYJ의 자유로운 활동을 위해 팬들의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서명운동 참여를 통해 JYJ를 향한 조직적인 방해를 멈추게 하는 것에 동참해 주세요.동네방네는 JYJ의 자유로운 활동의 보장을 촉구하는 팬들의 의견을 진정서로 작성하여 제출하고자 합니다. - JYJ에 대한 활동방해 행위에 침묵으로 동참하고 있는 방송사들에 팬들의 의견을 전달하겠습니다. - 법적으로 인정된 JYJ가 자유로이 활동한 권리가 침해되고 있는 현실을 각 정부기관에 전달하여 시정을 촉구하겠습니다. - JYJ의 ..

perfect day 완벽한 임무 수행은 늘 그대로인데 쉽사리 평온할 수 없는 한남자. 언뜻 평범해 보이는 남자의 일상은 무미건조해진 눈빛만큼이나 먹먹하다. JYJ 재중이 참여한 무비스틸 네 번째 이야기. 서정적인 킬러의 하루. Making scenes, 그리고 조금 더 뒷 이야기 장충동의 서정적 킬러 J 씨는 하마터면 적도를 건너 한여름의 땀내 나는 임무를 수행하거나 미국 어느 섬에서 오픈카로 질주하며 버라이어티하게 총탄을 난발했을지도 모른다. 싱가포르의 콧대 높은 건물 사이로 타깃을 주시할뻔했던 이 남자가 결국 칩거하게 된 곳은 장충동의 모 호텔. JYJ 재중이 스펙터클한 무드의 킬러로 변신할 뻔한 로테이션이 이처럼 다양했다는 얘기다. 어쩌면 차분한 오늘의 여정과 색을 달리할 수 있었던 사연을 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