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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MBC스페셜 내레이션 플레이어

'MBC스페셜' 박유천, 다정다감 내레이션 '감동' 호평 [서울신문NTN] 그룹 JYJ 박유천의 내레이션이 감동을 선사했다. 박유천은 지난 17일 방송된 MBC 스페셜 ‘나의 살던 고향은’의 내레이션을 맡아 목소리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라지는 ‘우리의 고향, 두달 간의 기록’ ‘충격, 하늘에서 본 파괴의 현장’ ‘변하는 것은 풍경만이 아니다’ ‘섬진강 시민의 분노’ 등 네 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돌아가고 싶지만 영원히 사라질 풍경, 수백년 고요한 평화의 마지막 날들을 전했다. 박유천 특유의 다정다감한 중저음 목소리가 개발 만능에 밀려 송두리째 파괴되는 우리 고향의 아픈 현실을 그린 다큐에 진정성을 더했다. 네티즌들은 “MBC스페셜을 보며 슬픈 현실과 박유천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눈물이 나왔다”, “박..

JYJ_story 2011.07.04